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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하-
안녕하세요, 꾸꾸입니다.
제가 열심히 보고 필기하는 경제 관련 유튜브 중에는 부자언니 유수진님의 14F도 있는데요,
개인 필기를 하기보다는 영상을 같이 공유하면서 블로그에도 기록해두려고 합니다.
아래 요약 내용은 사실 영상 속에서 수진언니가 하는 말과 동일합니다.
강의노트처럼 받아적었다고 보시면 돼요!
요즘처럼 코스피 지수가 떨어지고 있을 때, 그리고 기준금리 상승이 예고되어 있고 미국의 경기 침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코스피 펀드는 단기적으로 좋은 선택이 아니리라는 생각이 들지만, 이런 흐름을 알아두는 것이 장기적으로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여러분도 영상 보시면서 같이 내용도 읽어보세요!
펀드란?
- 일종의 계
- 다같이 모여서 투자를 하는 것
- 그 뭉친 돈 뭉치!
펀드매니저란?
- 우리 대신 투자를 하면서 수익을 나눠주는 사람
펀드의 종류
- 펀드매니저가 투자하는 종목에 따라서 펀드의 종류가 달라짐
- 채권에 투자하면 채권형 펀드
- 주식에 투자하면 주식형 펀드
- 선박에 투자하면 선박 펀드 등등…
왜 우리는 펀드를 보고 수익을 못내는가?
- 뉴스에 나오는, 유행하는 펀드를 사면 그건 이미 ‘꼭지'이기 때문에!
- 그때부터 꼬라박고 손해보고 치맥먹고 배나오고…
- 쪼렙은 인덱스펀드부터 시작하자!
인덱스 펀드란?
- 우리나라의 종합주가지수, 코스피지수에 투자하는 펀드
- 코스피 지수: 1980년 1월 100을 기준으로 한 우리나라의 전반적인 주가 동향
- 이 때를 100으로 놓고, 지금은 얼마인가-를 보는 것임
- 우리나라 주식시장에 상장되어있는 모~든 종목의 시가총액의 합을 내서 가중평균을 낸 것
- 이 평균낸 값이 100에 비해서 얼마나 올라와 있는가-를 지수로 나타낸 것
- 그래서 삼성 주식이 떨어지면 시총이 떨어지니까 코스피도 떨어진다 이런 이야기구나!!
- 이걸 매일매일 보다보면 코스피의 흐름세를 알 수 있음
- 인덱스 펀드: 코스피 1% 오르면 내 펀드도 1% 상승, 코스피 2% 빠지면 내 펀드도 2% 빠진다
인덱스 펀드의 자동이체?
- 펀드는 자동이체를 거는 상품이 아님!
- 펀드는 돈을 내는 방식에 따라 적립식 펀드와 거치식 펀드로 나눠짐
- 거치식: 예금 같은 거
- 적립식: 적금 같은 거
펀드의 기준가와 좌수
- 펀드의 기준가: 편드의 현재 가치 (펀드 1천 좌당 가격): 매일 매일 바뀜!
- 좌수: 펀드를 세는 단위 (주가의 1주 2주 그런 ‘주'와 같음)
- 기준가 1천원인 날 천원어치 주세요: 천 좌
- 기준가 5백원인 날 천원어치 주세요: 2천 좌
- 두 사람이 기준가 1천원인 날 팔면: 2천좌 가진 사람이 더 많은 수익을 냄
- “쌀 때 많이 사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
- 이게 적립식 펀드로 수익을 내는 방법!
문제가 생기는 순간
- 싼 줄 알고 샀는데 더 싸짐 그래서 사면 또 싸지고.. 물타기..
- 주가가 폭락할 조짐이 보이면 아예 주식형 펀드에서 갈아타라!
경기가 좋아질 때 / 경기가 나빠질 때
- 경기가 좋아질 때: 주식 관련 상품
- 경기가 나빠질 때: 채권, 금, 달러와 같은 안전자산
- 그래서 경기가 나빠질 것 같으면 ‘채권형 펀드'로 나눠야한다!
- 앞으로는 GDP의 변화, 수정해서 전망치 발표에 따라서 주식의 수익율을 공부해서 내 투자를 공부해보는 것
📍 결론
코스피를 오늘부터 매일매일 노트에 적어보자!
그러다보면 서서히 눈에, 아 이정도부터 이 정도 사이에서 최근 코스피가 움직이고 있으니 지금은 싸구나/비싸구나 감을 잡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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