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서비스기획5 문과생, 네카라쿠배당토 IT 기업의 서비스 기획자가 되다 (2) IT 스타트업 마케팅 인턴으로 입사했는데 어떻게? 신입/주니어 서비스기획 채용에 다가가는 1가지 방법 꾸하👋 - 안녕하세요, 김꾸꾸입니다. 지난 번 글 '문과생이 IT 기업 서비스 기획자 되다'에서, 간단히 저의 커리어를 소개했었어요. 해당 글을 읽어보시면 더 이해가 빠르시겠지만, 간단히 요약을 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저는 1) 문과생이고 (사회대학) 2) 경영을 복수(이중)전공했구요 3) 현재 3년차 직장인이고, 4) 네카라쿠배당토 중 한 곳에서 5) 서비스기획자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글의 핵심은 다음 부분이었어요. 내가 첫 커리어로 IT 스타트업을 추천하는 이유는 크게 다음의 세 가지다. 1) 앱/웹 기획을 안해볼 수가 없다. 사람이 많지 않을 것이므로, 당신도 인턴으로 뽑혔을지 몰라도 일당백 해야한다. 2) 앱/웹 기획이 맞지 않을.. 2021. 6. 28. SM엔터테인먼트의 역작 버블 서비스 낱낱이 뜯어보기 (2탄) - 아이돌과의 1:1 채팅 서비스, 음성, 동영상, 번역까지?! (디어유 상장의 기반?!) 버블 서비스가 1:1 채팅인 것까진 오케이, 그치만 채팅 안에는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 알아보고 싶다면? 꾸하- 안녕하세요, 김꾸꾸입니다👋 지난 번 버블 관련 게시물에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 주셨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주 흥미로운 서비스였죠? (혹시 아직 못보셨다면 아래에서 보고 오시는 걸 추천해요👍) 버블? 아이돌과의 1:1 채팅? 디어유 상장? 그래서 그게 뭔데! 버블? 아이돌과의 1:1 채팅? 디어유 상장? 그래서 그게 뭔데! 버블-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요즘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것 같아서 한 번 뜯어볼까 합니다. 물론 원조는 가인언니의 하우젠 버블버블 입니다만, 이제는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가히 아이돌 sunshine1352.tistory.com 오늘은 버블 안에서의 화면들을 좀 더 .. 2021. 6. 26. SM엔터테인먼트의 역작 버블? 아이돌과의 1:1 채팅? 디어유 상장? 그래서 그게 뭔데! - 버블 서비스 뜯어보기 (1탄) SM엔터테인먼트의 역작, '버블' 서비스를 바탕으로 디어유 상장 이야기가 솔솔 들려오는 요즘! 버블 서비스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계신가요? 헤비 버블 유저/기획자가 진행하는 버블 뜯어보기! 버블-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요즘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것 같아서 한 번 뜯어볼까 합니다. 물론 원조는 가인언니의 하우젠 버블버블 입니다만, 이제는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가히 아이돌 산업의 제1국가라고 할 수 있는 한국, 그리고 여전히 최대 영향력을 끼치는 기업 중 하나인 SM엔터테인먼트에서 출시한 아이돌과의 1:1 채팅 서비스. 이것이 버블bubble입니다. 버블은 뭐고, 어떻게 할 수 있는 걸까요? 버블란 "아티스트와 나만의 1:1 프라이빗 채팅 서비스"입니다. 이게 어떻게 가능하냐, 사실 방식은 단순합니다. .. 2021. 6. 23. 문과생, 네카라쿠배당토 IT 기업의 서비스 기획자가 되다 (1) 커리어의 시작 #신입서비스기획자 #주니어서비스기획자 가 된 경험담(썰) 개발자는 공대 나오면 되는 것 (혹은 코딩 부트캠프로 열심히 공부하면 되는 것) 알겠는데, 서비스 기획자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지 않았나요? 컴퓨터는 쳐다도 본 적 없는 문과생은 어떻게 IT 기업의 서비스 기획자가 되었을까! 현재 나는 3년차 직장인이며, [네카라쿠배당토] 중의 한 회사에 다니고 있다. 명시적으로 명함에 '서비스 기획자'라고 적힌 회사는 처음 다니고 있다. 그러니 서비스 기획자로서는 만 1년 정도가 넘는 커리어를 가졌다고 볼 수 있겠다 :) 서비스 기획자 롤을 준비하면서 많은 검색들을 해봤지만 다 고연차.. 어떻게 하면 좋은 PO / PM이 되냐는 이야기만 많고.. 그래서 어떻게 이 길로 접어들었는가에 대한 이야기가 별로 없었다. .. 2021. 6. 22. 스물여섯, 부자가 되기로 했다 - 부자언니 유수진 보고 현상파악 했어요! 소비내역 완전 공개 때는 6월 13일. 신용카드 명세서가 160만원이 날아왔다. 나는 월세를 내고 있긴 하지만 지금은 부모님 집에서 살고 있는데 왜, 씀씀이가 줄질 않았지? 게다가 재택근무라 밥도 사먹지 않는데? 약간의 스트레스를 받고 넘어가려고 했다. 그러다가 보게 된 유수진 언니의 온앤오프! https://www.youtube.com/watch?v=bg7hqpACOFQ&t=631s 이게 뭐? 무슨 의미가 있나? 하면서도 보다보니 그래 지금 내가 이럴 때가 아니다.. 싶은 아차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집에 오면서 신사임당에 나온 언니 영상을 봤고 (괜히.. 같은 여자라서 그런지 언니가 설명해주는 것이 덜 부담스럽다. 절대로 친절하거나 상냥하거나 한 말투는 아닌데, 그래서 너무 오래 같이 있으면 약간 화가 날 것 같은.. 2021. 6. 21. 이전 1 다음 728x90